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도서] 사장학개론 (9) - 이유 없이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3가지 경우의 수
    도서 관련 지식과 정보 2024. 6. 5. 12:47

    "사장학개론"의 아홉 번째 내용을 전합니다 저의 인사이트(insight)를 추가하며 조금이나마 성공의 앞길로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사장학개론 - 책 내부 이미지]

    이유 없이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3가지 경우의 수 (035)

     나는 사장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사장들에게 어린아이들처럼 가르치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나다, 유치원 때 미처 배우지 못한 것이거나, 부모가 가르치지 못한 것인데, 이미 사장이 되니 지금은 아무도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 돼 버린 것들입니다. 유치하지만 이를 사장학 개론에 겪은 이유는 지금이라도 배우라는 뜻입니다.

     하나, 지금 당장 오른손 손등을 고양이처럼 핥아 보아라. 그리고 냄새를 맡아보아라.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도 주변에서 별소리를 안 했다면 차마 아무도 당신에게 입 냄새 난다는 소리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 거울을 가져다가 코털을 들여다보아라. 만약 코 밖으로 단 1미리라도 삐져나은 놈이 있다면 바짝 잘라라.
    자르면서 귓가에 자란 털이 있는지 살펴라. 한, 두 개 길게 자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런 것을 더럽다고 느낍니다. 방심하지 말아라.

     

     셋, 식사할 때 흘리지 마라. 부스러기 떨어뜨리지 말고 국물 홀리지 말고 소리 내서 먹지 말아라.

    자수성가했어도 서서 밥을 먹던 가난한 시절의 흔적은 그렇게 남아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무시하거나 방치하면 당신보다 나은 직원은 못 만날 것입니다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것은 어쩌면 "나를 돌아보지 못한 면에서 나오는 싫어함"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하는 세 가지의 포인트의 공통점은 모두 얼굴에 있다는 것입니다. 입과 코를 중심으로 한 주의사항이며 신기한 것은 이 부분은 오감 자극과도 관련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감 자극에 있어서 상대방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는 것을 다른 측면에서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나를 호감 갖게 하는 좋은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하나, 오감에 대한 반감을 가지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가글이나 향수를 준비하세요.

    식사나 간식 등 음식을 섭취한 후에 필요에 따라 가글이나 향수는 나쁜 감성을 유발하는 냄새를 오히려 바꾸는 좋은 도구입니다.

     

    둘, 매일매일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져 보세요.

    자신을 관리하는 것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수시로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자신을 관리하는 습관은 셀프케어(Self Care)의 좋은 도입니다.

     

    셋, 세면를 할 때 코를 한 번씩 살펴보세요.

    얼굴에서 코는 제일 가운데 있습니다. 코 안 부분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코를 볼 수 있는 환경이나 상황에서 한 번씩 보는 것입니다. 세면을 할 때에 얼굴을 보게끔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옵션을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코를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자신이 코털의 성장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넷, 음식 섭취는 천천히, 음식을 입 안에 이쁘게 넣는 마음으로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해 보세요.

    음식을 먹을 때, 보통은 혼자서 먹지 않는 한 다른 사람들과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식사 자리는 결국 사람들과 이야기가 오가기 때문에 먹는 것에 대한 집중력이 순간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른 생각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 경청하다 보면 음식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음식 섭취의 속도를 줄이고, 입 안에 영양가 많은 음식을 내 몸에 저장한다는 마음으로 이쁘게 숟가락과 젓가락을 활용하여 음식을 섭취해 보는 것이 음식 흘릴 확률을 감소시킵니다.

     

    추가적으로 가끔 새로운 맛이거나 먹어보지 못한 음식의 식감을 경험할 때 종종, 소리 내서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소리가 상대방에게는 귀에 좋지 않은 것으로 들립니다.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빠르게 인지하고 그렇게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는 항상 필요합니다.

     

    리더는 결국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끝임 없는 만남과 만남 속에서 리더는 자기 관리가 중요하며, 그것이 자기를 나타내는 하나의 기준점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상대방에 좋은 오감을 표현하는 리더가 되는 것이, 훌륭한 리더로서의 첫걸음입니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